대전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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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큐어 조회 2회 작성일 2021-05-09 14:21: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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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장 묘자리 추천 대전추모공원

요즘은 장사에 관한 법률 세칭 장사법으로 매장에
대해 매우 엄격한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대전시 추모공원에 자연장으로 수목장,화초장,잔디장 이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납골당도 운영중입니다.

[TJB뉴스]부모님 묘 속에 콘크리트 덩어리가

【 앵커멘트 】

편안히 모신 줄 알았던
부모님 무덤 속에서,
콘크리트 덩어리가
발견됐다면
얼마나 분통이 터질까요.

지역의 한
대형 공원묘원 얘긴데,
묘를 파고 들여다보니
상황이
말도 아니었습니다.

채효진 기자.

【 기자 】

세종시 한 공원묘원,
19년 전 묻은 묘를 파봤습니다.

60여㎝ 아래서 인부가 삽질을 멈춥니다.

웬 딱딱한 물체가 나타난 겁니다.

정체는 바로 콘크리트 덩어리.

길이 2m, 폭 44㎝의 두꺼운 시멘트가
시신 자리를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원래 석판이나 나무판이
고운 흙과 덮여야 할 자리로,

무덤 속 시멘트는
전례가 없다는 전문가 지적입니다.

▶ 인터뷰 : 김철재 / 대전보건대 장례지도과 교수
- "현재 이 상태는 고인을 이쪽에 모셨기 때문에 시신 위를 콘크리트가 덮고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상당히 잘못된 공법입니다."

이 묘원에서는 두 달 전에도
매립된 콘크리트가 발견됐습니다.

가족장으로 20년 만에 묘를 팠다가
실태를 처음 발견한 겁니다.

차가운 시멘트 아래 고인을 모셨다는
죄책감과 안타까움에, 유족들 울분이 터집니다.

▶ 인터뷰 : 이화주 / 유족
- "진짜 속상해요 우리 어머니 아버님. 진짜 설마 설마 했어요. 저렇게 안 되기를 바랐거든요. 설마 설마 했는데…."

묘원 측은 묘 가장자리를 고정하는
이른바 '기소' 과정에서,
시멘트를 더 썼다고 해명했습니다.

유족이 주장하는 폐기물 매립은
절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묘원 관계자
- "어차피 (시멘트) 기초를 하지 않으면 (무덤이) 지탱을 못해요. 다만 그게 많이 들어가고 적게 들어가고 차이는 작업하다보면 있을 순 있겠죠."

하지만 보통 '기소' 폭은 10cm 안팎이고,
시신까지 덮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묘원 무덤을 전수조사 하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콘크리트 묘' 갈등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TJB 채효진입니다.

대전공원묘지 동영상(by. 공원묘지)

대전공원묘지 동영상(by. 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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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원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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